회사를 운영하는 대표이사는 계약 체결부터 자금 조달, 거래처 선정까지 다양한 경영상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그러나 사업이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아 회사에 손실이 발생하면 과거의 의사결정이 문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주주나 공동대표와 갈등이 생긴 뒤 특정 계약이 회사에 불리했다는 이유로 배임 혐의를 받는다면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본인은 회사의 성장을 위해 결정한 일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손해가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는지 걱정될 텐데요. 대표이사배임죄 사건에서는 회사에 손해가 발생했다는 결과뿐 아니라 당시 대표이사가 부담했던 의무와 의사결정 과정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따라서 형사고소를 당했다면 경영상 판단과 형사상 임무위배행위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010-3278-348..